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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Fish, Fresh Bank 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활기찬 새어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수협이 되겠습니다. Photo by 완도군청

청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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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특색

  • - 청산면은 완도읍에서 19.2km 떨어진 다도해 해역에 위치하고 있고 5개의 유인도와 9개의 무인도로 형성되어 있으며, 해발 343.4m 총면적 42.7㎢(5개 유인도), 해안선길이 84.6㎢(5개 유인도)로 둥근 소라형 모양으로 이루어진 천GP의 관광자원 및 청정해역으로서 수산자원이 풍부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지역으로 2008년 12월 31일 현재 1,319세대 인구수 2,613명(남 1,250명, 여 1363명) 13개 법정리, 23개 행정리, 79 반으로 이루어진 인정이 많고 인심이 훈훈한 반농 반어촌이다.
  • - 주요 기관단체로는 면사무소, 보건지소, 파출소, 우체국, 입출항신고소, 예비군면대, 농협, 수협지점, 한전서비스센터 등이 있으며 학교 2개교(중학교 1, 초등학교 1)가 있다.

서편제 촬영지

이곳은 우리나라 영화사상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서편제가 촬영된 곳이다. 남도의 여러 곳이 촬영지였지만 이곳이 유명한 것은 유봉일가가 황토길을 내려오며 진도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이 촬영된 곳으로 우리나라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명장면으로 꼽히는 5분 30초에 걸친 롱-테이크가 촬영된 곳이다. 바로 옆에는 송화가 득음을 위하여 피눈물 나는 소리공부를 하던 초가가 복원되어 있다. 원래 영화에서 당리마을의 초가집을 이용했으나 현재는 군에서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복원해 놓았다.

지석묘 하마비

전형적인 남방계 지석묘군으로 1960년대 중반엔 이곳에 석검이 출토되었다. 무덤 위에 흙을 올리고 잔디를 입히는 대신 봉분(封墳)을 짓지 아니하고 큰 돌덩이로 뚜껑을 덮는 묘제의 일종으로 연대는 북방식보다 좀더 후기로 생각되는 남방식으로 그 반석이 덩어리로 되어 있는 것은 이곳에서 나는 암석의 탓이 아닌가하며 그 당시의 풍속과 생활모습을 말해주고 있는 주로 해안지방에 떼 지어 위치하고 있다.

지리 해수욕장

지리 해수욕장은 청산면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일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이다. 앞으로는 폭 100m 길이 1km의 백사장이 펼쳐져있으며 후사면에는 200년 이상된 노송 500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해질녘 점점이 떠있는 섬의 서쪽으로 떨어지는 해는 붉다 못해 바다를 검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선명하다. 청산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바다낚시터로 이곳 역시 돔과 능성어, 우럭 등 고급어종이 풍부한 곳이다.

범바위

읍리를 지나 권덕리로 향하면 청계리의 범바위가 눈 앞에 나타난다. 잠시 바라보고 권덕리의 바다낚시터로 향하면 남지나에서 밀려온 파도가 천길 단애를 만들어 눈과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줄 것이다. 여기에서 범바위에 올라보자 남쪽에는 여서도가 멀리는 제주도가 아스라이 바다에 떠 있고 동쪽으로는 덕우, 황제, 장도, 원도, 초도, 거문도가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승모사

승모사는 김류선생의 학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웠다는 서당이다. 김류선생(1814~1884)은 조선말기의 문신으로 일찍이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을 하다 여천군 삼산면 거문도에서 귀향을 살았다. 1838년(현종4년)귀향이 풀리게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산세가 수려하고 인심이 순한 청산도에 매료되어 이곳에 머무르게 되어 서당을 세우고 후세들의 교육을 위해 일생을 바쳤다. 그때부터 “청산에 가서 글자랑 마라”는 말이 생겨나게 됐다.

봄의왈츠촬영지

이곳은 KBS 2TV 드라마 봄의왈츠가 촬영된 곳이다. 드라마 봄의왈츠의 촬영지가 해외에서는 오스트리아 크리스탈 공원이 배경이 되었었고, 국내에서는 유채꽃과 청보리밭, 돌담길이 아름다운 청산도가 배경이 되었다. 드라마 첫 회에 오스트리아가 주배경으로 방영되었고, 2회에 청산도가 주배경으로 방영되었는데, 청산도의 풍광이 훨씬 멋지다는 인터넷 네티즌들의 평이 많았었고, 당초 드라마 방영과 동시 청산도를 묻는 관광객들의 문의가 쇄도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봄의왈츠 촬영지는 당리에 ‘바닷가 언덕위의 하얀집’이라는 컨셉으로 지어진 오픈세트장이 있고, 읍리 청용공원, 원두막, 도락리 선착장(매표소), 지리 해수욕장 남자주인공집, 청계리 장기미 해변, 읍리~청계리 들녘(유채밭, 보리밭), 청계리 느티나무(시장터) 등이 있다. 바로 옆에는 영화 서편제 촬영지가 있고, 전망 좋기로 유명한 범바위가 올려다 보이며, 봄에 보는 청산도 바다도 산도, 들도 말 그대로 청산이다.